잘로팬팬 리뷰 많은 상품 베스트 순위10
귀엽긴하네요
감사합니다

귀여운데 소음이 좀 심해요

너무 쉽게 고장나요ㅠ 몇개째 버리고 있는지....

아이들 선물으로 구매했는데 성능도 좋고 바람도 잘나와요 목걸이로 걸수 있도록 줄도 같이 와서 좋았어요
소리가 조금 크기는 한데 감사합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이런게 다 있네요 세상참 좋아졌네요
세상에 이런 물건은 없었다 ㅋㅋ
‘여름방학 할머니댁 마루에 누워 맞던
산들바람같은 써큘레이터바람 즐기는 중
새친구... 돈 안 아까운 것으로 밝혀져...’
동생한테 보냈던 만족의 카톡 내용을 첨부합니다
오랫동안 고심하고 고른 제품인데 진작 구매할 걸 그랬어요..! 만난지는 얼마 안 됐지만, 우리집에 없으면 안 될 친구입니다. 바람이 조용한데 강하고, 부드러운데 구석구석 시원하다니! ??
기존 사용하던 선풍기보다 소음도 적고 기존 선풍기의 자연풍/수면풍 모드보다도 더 자연의 바람처럼 살랑살랑 피부를 감싸는 부드러운 바람에 완전히 빠져들어버렸어요 ㅠㅠ ? 비오는 날 꿉꿉함도 한번에 쫓아 주고, 만족도 최상입니다. 얼른 장마철 끝나고 쨍하게 햇삿 드는 휴일에 보국 써큘레이터 틀어두고 산들바람같은 부드러운 바람 맞으며 낮잠 실컷 자고 싶어요… 벌써 설레네요 ?? 앞으로 여름 베프는 보국입니다?이대로 오래오래 함께하길!!

올해 산 물건 중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자부합니다. 기존에 쓰던 써큘레이터 소음이 너무 커서 저소음 모델을 찾던 중 라이브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라이브 방송의 실감나고 자세한 설명도 마음에 들었지만, 실제 사용한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색상 고민 많이 했는데, 집 인테리어 색상이 다크그레이, 우드, 블랙이 주된 색상이면 무조건 그린 색상 강추입니다. 고급스럽게 톤다운된 그린 색상이라 튀지 않으면서 집 분위기에 잘 녹아드네요!!
무엇보다 써큘레이터 본연의 기능이 좋아야겠죠? 확실히 조용합니다. 최고 속도 12로 설정해도 영화감상에 전혀 지장 없을 정도입니다. 에어컨과 동시에 가동하면 효과가 배가 되네요~ 상하좌우 회전 기능도 획기적이며, 무엇보다 헤드 움직임시 잡소리가 전혀 없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안방에도 하나 더 사려고합니다~
라이브 방송으로 할인쿠폰 있을 때 망설이지 말고 구매 버튼 누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작년부터 잠잘때 선풍기소리가 커서 바꾼다~바꾼다~~~하면서 올해 더워지기시작하면서 찾아보다가 전기요도 보국꺼로 쓰고해서 믿고 써치중~~라이브방송시간 맞춰서 보는내내 색깔로 고민~고민~~~~블루로 선택했는데..시원해보이고 좋아요
소리도 조용하고 좋아요
아들래미 보자마자 와~~앙하길래 설명해줬더니 더크게 와~~~~~~~~~아^^좋아하네요 ㅋㅋㅋ
아직 밤에 잘때는 안써봤지만 만족합니다
같이 따라온 핸디선풍기도 보국꺼예요
우리는 2개나 쓰고있어서 다른사람 줄려고 안뜯었네요

작년부터 써큘레이터 사려고 ㅎㅇ마트 oo전자들 다 둘러봤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는거에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건 디자인이었어요ㅋ 요즘에 성능은 다 좋으니깐ㅋ 그런데 써큘레이터 디자인이 다 비슷하게 짧둥하고 뒤가 두꺼운형태더라구요
10만원 이상의 가격에 이런 제품을 우리집에 못들인다! 그냥 사지말자!해서 말았는데 이 제품을 작년에 알았더라면 이거 샀을텐데
우리는 왜 이제 만났을까?ㅋㅋ
아니! 지금이라도 만나서 너무 행복해
제가 써큘레이터 살때 고려했던 건
스탠드형인가?
본체, 기둥 등 모두 다 화이트톤의 밝은색인가?
3D회전인가?
리모컨이 있는가?
뒤로 넓은 형태가 아닌 선풍기 정도의 두께인가?
테두리가 두껍진 않은가?
어느정도 이름있는 회사의 제품인가?
이정도인데 생각보다 이 기준에 맞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우연히 네이버페이의 제품추천에 딱 떠서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세운 기준에 다 부합했고 제 통장잔고를 바치기에 충분했습니다ㅎㅎ
아직 여름은 멀었지만 창고에 안넣고 인테리어용으로 꺼내놨어요ㅋㅋ
예뻐서 샀지만
성능도 괜찮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선풍기의 직진바람을 싫어해서 항상회전해서 쓰는데
이 써큘레이터는 알아서 위아래 양옆으로 돌아가면서 바람을 자연스럽게 만드는데 꼭 산속에서 불어오는 바람같아요ㅋ
여름에 시골 할머니집 툇마루에서 수박먹고 누워있을때 불어오는 그 바람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아파트로 이사하고 집에 여름에 공기순환이 잘 안돼서
더워서 새벽에 안깬적이 없고ㅜ
에어컨 틀면 머리랑 목아파서 선풍기로 겨우겨우 살아서
여름이 오는게 싫었는데
지금은 열대야만 기다려요ㅋㅋ
BLDC라서 전기세도 적게 나오니깐 밤새도록 틀고 자려구요ㅋ
쾌적하게 잘 잘것같아요
그리고 전원을끄면 써큘레이터가 제자리로 알아서 돌아오는것도 좋고
화면에 실내온도가 뜨는것고 좋아요
이 제품 너무 좋아서 일부러 친구들 초대해서 구경시켜줬어요ㅋㅋㅋ
결혼하는 친구 결혼선물 집들이 선물로 좋을것같아요
이 제품 기획하신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요근래에 물가가 너무 올라서 10만원 이상의 제품은 잘 안사고 고쳐쓰고 그냥 없이 살고있는데 이건 살수밖에없었어요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대대손손 부를 축적하시길바랍니다

신일꺼랑 보국꺼 두가지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보국 선택! 우선 예뻐요! 일단 내맴에 쏙듦! 리모컨 거치해두는곳이 두군데임 써큘헤드부분+몸체부분. 제품 자체는 너무 가벼워요
전원선도 옛날처럼 주렁주렁 달려있지않고 꼈다뺐다 할수 있는거라 나중에 보관할때 케이블 쏙빼서 깔끔하게 넣어둘수 있을듯!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일 강풍인 12단계로 해도 생각보다 바람이 약하다...는 느낌이 있기는 한데 좌우상하로 회전되니까 집 공기순환에는 크게 문제 없어요 특히 잘때 수면모드로 해놓고 자면 딱임.

1. 색
색이 다 이뻐서 엄청 고민하다가 화이트로 했는데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어떤 인테리어에도 방해되지 않는 색이에요. 완전 새하얀색은 아니라 촌스럽지 않고 톤다운 화이트 또는 밝은 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팬크기
팬크기는 크지 않지만 오히려 더 안정적인 느낌이고 귀여워요. 지름이 여자 손으로 두뼘정도인데 어디에 놔도 거슬리지 않고 슬림해서 더 세련된 느낌이에요.
3. 소음
전에 쓰던 제품이 소음이 커서 잘 때 방해가 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와 이거 진짜 조용하네요. 날개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엄청 조용해요. 밤새 키고 자도 전혀 모르겠어요.
4. 리모콘 보관함
이거 진짜 아이디어낸 사람 노벨상 줘야됩니다 ㅎㅎ 애기들이 자꾸 구멍에 갖다가 넣네요. 잃어버릴 일이 없어요ㅎㅎ 대만족.
5. 총평
지금까지 샀던 선풍기 중에 디자인 가장 맘에 들고 소음도 가장 작아요. 오래써봐야 더 진가를 알겠지만 국내브랜드 만족도 1위인만큼 기대해 봅니다. 저도 검색 많이 해보고 산거지만 망설이시는 분들 있으면 강추하고 싶어요!!

한참 색고민 했는데 노랑으로 하길 잘했어요.
기능이 많아서 숙지하는데 좀 걸릴것 같지만
고르고 고른끝에 보국꺼 하길 잘한것 같아요.
돈쓴맛 납니다. ???
발뮤* 다이* 일반서큘레이터 등등 다 비교하다가 정했는데 금액적으로도 맘에들고 디자인 컬러 좋아요 아기가 새로운게 신기한지 자꾸 근처에서 맴도는데 색이 예뻐요. 첨엔 더 쨍한 노랑이길 바랬는데 보다보니 나쁘지 않아요. 몇일 안됬지만 바람도 소음도 날개 각도까지 아직 만족합니다. ?
기스가 조금 약해서 처음에 꺼내다가 받침대에 큰 기스가 생겼었는데 지우개로 지우니 지워지긴하네요! 지운자국이 나긴해도 얼마나 식겁했던지요ㅋㅋ
라방때 산 덕분에 손선풍기도 마침 아기 밥줄때 식히는용으로 필요했던거라 잘쓰고 있어요. 오래오래 잘 쓰고싶어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사용하던 서큘레이터가 수명이 다되서
기왕사는거 좋은걸로 사려고 많이 알아보다가 결정했습니다
bldc모터라 소음 전혀없고
상하좌우 동시 회전 되서 제대로 서큘레이터 기능을 합니다
디자인도 좋아서 집안 어디에 둬도 다른 가구, 가전이랑 잘 어울립니다
리모콘도 자석으로 올려두거나 뒤에 꼽이두니 분실 위험도 없네요
여름 지나고 보관할때 보관커버 사는것도 돈인데
보관커버 까지 구성품으로 되어 있으니
현존 판매되는 서큘레이터 중 갑입니다
가격이 좀 되지만
라방 잘 맞춰서 샀더니 할인에 사은품까지 풍성합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써큘레이터들과 고민하다가 몇년째 잘 쓰고있는 보국 전기요가 있어서 브랜드 믿고 구매~!! 일단 이쁜게 다했음... ㅠㅠ 바람이 부드러운게 뭐지? 그런게 공기 정화가 되나? 싶었는데 이건 느껴봐야 알아요ㅋ 전자제품은 특히나 불량있을까봐 사진찍어두고 얼마간은 사용해보고 리뷰 남기는 성격인데 급더워진 요즘에, 꿉꿉할때, 화장실 습기 말릴 때, 주방 냄새 날릴 때 진짜 다 유용! 근래 산 물건중에서 제일 굿굿입니됴!!

집에 써큘레이터가 하나 필요하다고 이전부터 생각해오다 올여름은 금방 더워질거 같아서 더 늦기전에 하나 장만했네요. 시중에 워낙 브랜드가 많아 선택에 혼선을 주었지만 제 예산 범위안에서 그 중 가장 마음에 든 디자인인 제로팬을 선택했어요. 색상은 아내 픽!
일단 배송이 아주 빨리 왔구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바로 도착했네요. 박스 파손없이 깨끗하게 왔습니다. 구성품 누락없이 다 들어있었구요. 제품이 심플해서 조립도 일반 선풍기보다 쉽고 들었을 때 무게감도 선풍기보다 가벼운거 같습니다.
화이트 샌드가 약간 아이보리 색 같고 따뜻한 느낌이 있네요. 전면부 팬 창살도 완성도가 높고 아이들 손가락 끼임 방지 간격도 괜찮은거 같아요.
팬 날개 크기는 일반 가정용 선풍기보다 미세하게 작은거 같지만 눌렀을 때 탄성이 있어서 설명대로 조금 부드럽게 회전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작동하니 확실히 일반 선풍기보다 부드럽게 잘 돌아가네요. 상하좌우 회전 다 가능한 점이 좋았구요. 12단 최대 풍속으로 가동해도 상당히 조용한 편입니다. 다만 일반 선풍기 강풍과 비교하면 바람세기는 확실히 차이는 있으니 씨끄러워도 센 바람 좋아하시면 일반선풍기 구매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이 제품은 공기순환이라는 써큘레이터 본연의 기능과 유아 수면풍 위주로 사용하실 분께 좋은 선택일 거 같습니다.

라이브쇼핑 기다리고 기다리다 구매했어요
와! 너무 조용하고 너무 가볍고 너무 예쁘네요!!!
일석삼조 그 이상입니다~~ 조립도 간단하고 조작도 쉽고
패널에 소등되는 기능 제대로 취향저격이구요~~
소등 후 작은 불빛이 은근히 신경쓰이는데 이 제품은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썼음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바로 주변친구들에게 추천했어요!
8단계정도 되어야 모터가동소리 들리는 듯 합니다.
정말 많은 서큘레이터 중에 고민해서 선택해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콘센트가 좀 더 유연한 디자인이면 백점만점에 백만점일듯요^^:
세련된 본체에 비해 콘센트가 좀 투박하게 느껴집니다.)

일단 한줄평 : 디자인 성능 모두 대만족.
자취를 시작하면서 선풍기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쉽게 고르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대부분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색이 별로고, 색이 마음에 들면 성능이 별로고..
그러던 와중에 발견하게 된 제품이 바로 해당 제품! 보국의 제로팬이었습니다.
흔하지 않으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색깔도 다양하게 잘 뽑아낸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전력소비도 엄청 줄인 제품이라고하니 자취생입장에서는 개꿀!
실제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일단 마감이 완벽하구요. 소음이 엄청 없습니다.
12단까지 올려도 기존에 본가에서 쓰던 선풍기에 비해 조용해요. 파워는 더 강하구요!
예상 했던것보다 헤드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내려가지 않아서 누워서는 선풍기 바람을 못쐬겠거니 했는데
실제로 누어보니.. 바람이 닿는다.. 헤드는 앞을 보고있는데 말이죠. 대박!
결론적으로 엄청난 비교 고민끝에 탁월한 선택한 것 같습니다. 강추~!

선풍기로 늘 흰색만 써와서 그린으로 구매해 봤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인 원룸에 여름가전으로 포인트를 주니까 눈으로 보기에도 시원한 느낌~!!
써큘레이터 디자인이 다 비슷해도 조금씩 달라서 딱 마음에 드는 게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건 투박한 느낌도 없고 높이도 딱 원하던 정도여서 좋아요!
머리부분 돌아가는 것도 부드럽고
1단 진짜 조용하고 시원하더라구요
리모콘에 음소거 기능 있는 것도 신의 한 수!!
수면풍으로 설정하면 1시간마다 1단씩 줄다가 4시간 뒤 꺼지는 기능도 넘 유용하고요!
에어컨은 제습 30도로 해놓고 자도 온도도 안 맞고 소음도 크고 돈 많이 나올까봐 걱정스러운데..
써큘레이터로 켜니까 그 모든 불편이 다 사라지네요!!
원룸이 많이 습하고 날씨까지 보태져서 각티슈까지 눅눅해지고.. 한동안 너무 고생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조용하게 시원하고 뽀송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제가 느낀 단점이라면 전체적으로 무광 느낌이라 흠집 나기가 쉬운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무광이라 더 세련돼 보는 것도 있기 때문에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드네요.
총평하자면, 색상과 다자인이 너무 예쁘고 편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모두 모인 제품이라 본가에도 하나 더 들이고 싶습니다ㅎㅎ

집에 선풍기는 없고 보네이도만 종류별로 각 방 거실에서 사용중인데 이게 단점이 회전이 안되다 보니 바람 쏘는쪽에 있는 사람만 시원하더라고요. 작년부터 무선 선풍기, 서큘레이터 계속 알아보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올해 나온 제품 라방에서 할인 하길래 작년상품 리뷰 많이 찾아보고 구입했어요.결과는 대만족!???
디자인 깔끔하고요 리모컨 잃어버리지 않게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는 디테일
그리고 가벼움 예쁜 디자인!
나중에 세척할 때 용이하게 분리되는 것도 간단하고 좋고요 바람도 조용하더라고요.(아마 보네이도 쓰다 보니 더 작게 느껴지는 소음?)
사실 거실에서만 사용하려고 한 대 샀고 사용하다 맘에 들면 다음에 한 대 더 사야지 했는데 유선이지만 가벼워서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쓰기 좋아서 안방 거실 요긴하게 사용중입니다.
조립도 간편(조립 좋아하는 여자라지만 일반분들도 5분안에 가능 할 것 같아요. 조립이랄 것도 없음)하고 주변에 추천 많이 하고 있어요! 고장없이 오래오래 잘 쓰고 싶어요!!
참 사은품과 보관커버도 감사합니다♥️

써큘레이터 선풍기 계속 알아보던 중에 보국써큘레이터를 알게돼서 구매했는데 넘 만족합니다.
일단 너무 너무 이뻐요~ 색감도 스타일도 너무 예뻐서 보이는 공간에 두어도 인테리어효과가 좋아요.
그리고 바람세기 조절이 아주 다양하게 가능해서 사용용도가 넓어요~
에어컨 켜두었을때 찬공기 퍼지게 하는 효과부터 시원한 선풍기 효과, 잘때 자연바람터럼 틀수도 있고 여러가지 바람효과가 가능해서 좋아요~
리모콘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리모콘을 보관하는 칸이 서큘레이터 뒤에 있어서 용이하네요~♡
동영상은 소음정도 참고하시라 첨부했습니다.
예쁜모델, 성능, 편리함, 효율성 모두모두 만족합니다~~ ^-^

라방때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
아기 있어서 소음이 안났으면 했고
망에 손가락이 못 들어갔으면 했으며, 제일 중요하게 본게
상하좌우 에어순환 가능 한거 !
차일드락이 있는거 (매우중요!!)
보국 써큘레이터 신제품이 딱이였어요 :)
특히 안전망 모양이 일반 선풍기 모양은 가운데부분이
제 새끼손가락이 들어가더라구요 . 안들어 갔음 했는데 ㅎ
딱 제가 원하는 조건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
조립법 매우 쉬웠어요 ㅎㅎ
아기 키보다 높아서 안전하구요 -
리모콘이 위에 꽂아둘수있는게 참 매력이예요 !
라방때 하나 더 살껄 .. 후회를 .. ?
탁상용만 있다가 보국꺼를 접하니 와 신세계 입니다 !!
이제 선풍기 못 쓸거 같아요ㅠ
거기다 받고나서 어제오늘 많이 더워서
계속 틀어놨는데도 발열도 없어요 -
바람단계 12단이라 더 좋구요 !
아이가 있다보니 바로 옆에 두기가 그랬는데
바람이 멀리까지 오니까 가까이 두지 않아도 충분히 시원하고
집에 바람이 잘 들어오는 편인데 써큘레이터까지
틀어놓으니 평소 일직선으로 바람이 들어와서
불편할때가 있었는데 공기순환 기능으로
집 전체에 고루고루 바람이 퍼져서 편해요 !

써큘레이터 검색하다 색상이 맘에들어 이걸로 결정해봤습니다.
조립은 그리 힘들진 않았습니다.
바람세기나 원형으로 회전기능은 괜찮습니다.
소음부분도 전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높낮이 조절이 안되는부분은 좀 아쉽네요. 윗부분은 순환이 잘될듯한데 아래부분은 순환이 어려울듯해보여서요.
셔큘레이터의 해드부분보다 밑바침이 적어 안정감이 적어보이는부분도 왠지 좀 아쉬워요.
회전하는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올려지지않네요.
잘 쓰겠습니다.

올해 산 것중에 가장 잘 샀다고 자부하고 있어요 !
살때 몇가지 중점적으로 둔게 있는데
1. 가격
처음에 서큘레이터를 써본 적이 없었고 선풍기 싼것도 많아서 고민했어요. 그치만 써큘레이터 중에 엄청 비싼편도 아니고 할인 받아서 10만원 초중반이면 합리적인 가격이었다고 생각해요. 몇 만원 아끼려다 제품 마감이 안좋은 경우를 많이봤기에ㅜ
2. 높낮이 조절
원래 높낮이 조절되는 선풍기를 써왔기에 높낮이 조절되는 써큘레이터를 찾았어요. 그런데 대부분 봉을 2-3개 연결해서 끼우는 형태였기때문에 제가 그때마다 바꾸지 않을 것 같았고 오히려 견고함이 떨어질것 같아 이 상품을 택했어요! 이건 일체형 봉에 높낮이는 안되지만 선풍기 머리가 좌우 상하 모두 꺾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습니다.
3. 미풍가능 여부와 소음
평소에는 세게 틀어도 되지만 잘때는 1단계로 놓아도 춥고 바람이 세다 싶을때가 있어거 아주 미풍인갓부터 센걸 원했어요! 이 제품은 12단계까지인데 6단계까지는 소음이 거의 없고 미풍이여서 잘때도 틀기 좋았습니다
4. 공기순환 정도
낮에는 부엌에다가 놓구 요리할깨 공기순환 시켰어요~ 천장쪽으로도 바람이 갈 수 있게 되어있어 탁한 공기가 잘 빠져서 좋았네요 ^^
5. 손잡이 유무와 디자인
저는 손잡이 없는 상품은 너무 불편해서.. 손잡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 제품은 이동할때 손잡이로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디자인도 아이보리 색이라 집안 어디다 둬도 깔끔해보여서 좋았습니다 :)
예전보다 많이 선선해졌지만 공기 순환시킬때, 낮에 더울때는 여전히 쓰고 있어요~내년 여름에 또 장만해서 다른 방에도 놓고 싶네요. 세일 많이하기를 빌며 ㅎㅎ 많이 파세요!

조용하고 강력한 스테나 써큘레이터 선풍기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도 구매결정을 하기 전에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는 편입니다.
다른분들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점이던 나쁜점이던 솔직하게 공유해보겠습니다.
배송은 말할 것도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구요.
박스 패키징만 봤는데도 기분이 좋네요.
여지껏 여러 브랜드의 써큘레이터, 선풍기를 정말 많이 사용해보았지만
역시 신제품이라 그런지 스테나 제품이 가장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신제품이라도 오히려 구형 써큘레이터 선풍기보다
기능이라던지 소음, 풍량 등 많은 부분에서 신제품보다 못한 제품들도 많이
경험해보았지만 스테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양은 일반적인 선풍기 모양이지만 써큘레이터 기능이 확실해서
써큘레이터가 필요할때도 사용 가능한 점이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람도 멀리 쭉쭉 뻗어나가고 헤드회전도 부드럽게 천장을 바라보게끔 되니 공기순환도 정말 잘됩니다.
적당한 크기의 헤드 그리고 3중구조 날개, BLDC 모터 조합이라 그런지
소음도 정말 적고 바람도 편안하면서 멀리 나가고요
선풍기 형태의 서큘레이터를 많이 써보았지만
다른 선풍기들과는 다르게 바람도 짱짱하고 제품명처럼 소음도 정말 조용합니다.
낮은 단계로 써도 충분히 시원하고 바람이 잘 나와서 낮은 단계로만 쓰고 있는데
여태까지 사용해봤던 써큘레이터 선풍기들보다 훨씬 소음이 적습니다.
과장안하고 틀었는지 안틀었는지 모를정도로 조용해요.
리모컨도 멀리서 껐다 켰다 하기 편해서 자주 쓰고요
뒤에 전원버튼이 있어서 리모컨 안보일 때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온/오프 할 수 있다는점도 좋았습니다.
2주정도 쓰고있는데 아직까지도 단점 하나 못찾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
정말 추천합니다~!

지금껏 써본적 한번도 없는 서큘레이터 처음 구매해 봅니다. 일단 포장,배송 너무 완벽하고 제품이 정말 맘에 드네요.
장단점을 나름 정리해 보자면,
장점
1.일반선풍기에 비해 전기를 덜 먹는다.
2.소음이 진짜 적다.(7단 까진 거의 무소음이라 봐도무방, 8단부터 급 증가하지만 일반 선풍기급)
3.풍량조절 선택의 폭이 넓다.
4.다양한 기능 등.(더 있지만 생략)
단점
1.헤드 꺽임을 임의로 할 수다 없다. (헤드 고정 사용시 자동회전으로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야함, 또한 헤드가 90도 아래로 꺽이진 않는다.)
2.높낮이 조절을 원할시 일반선풍기에 비해 불편. (중간연결대 탈부착)
3.설명서가 다소 부실한 경향이 있다 ㅋ
제품을 받아보고 다른건 다 좋았는데, 설명서가 좀 불친절(?) 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림도 좀 허접하구..ㅋ 일단, 날개와 커버가 결합되어 있어서 분해후 재조립이 필요한데 설명이 없어서 1차 당황.(드라이버 필요), 커버 분리할때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잡아당겨 떼느라 애먹었는데 조립설명을 봤더니 위치표시에 따라 돌리면 쉬운거였다는...
게다가, 설명서에는 분명 작동중 전원을 끄면 자동 정면 정지기능이 있다구 했는데 아무리 동작과 정지를 반복해두 그냥 그자리서 멈추는 거에요. 두대를 시켰는데 두대가 다 그렇길래 하자인지 아닌지 난감해서 문의한 결과 제품 생산시 그 기능을 뺐다네요 헐....필요없는 기능이라고 판단하신 걸까요 ㅎ 암튼 휴일 끼고 해서 한 이틀 답답하게 보냈다는...
그렇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선풍기 보다는 훨씬 좋다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요.
게다가 수많은 서큘레이터 제품들중 성능과 퀄리티 대비, 가격도 이정도면 저렴한 편에 속한듯 해서 아주아주 대만족입니다.
언능 사세요~두개 사세요 ㅋㅋ

예민한걸로 우리집에서 제일가는 1인입니다.
잘때 에어컨은 춥고 목이 아프고 선풍기는 시끄러워서 적당한 무언가가 없을까 찾아보던 중 이 선풍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무소음 선풍기는 거의 다 찾아본 것 같은데요.(본인의 MBTI -> ESTJ)
발뮤다와 다이슨 같은 고가의 선풍기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제외하였습니다.
10만원대의 선풍기를 찾아보던 중 자칭 무소음이라고 설명되어있는 제품들을 찾아 일일이 후기를 들여다보니 무소음을 가장한 저소음의 제품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이 제품을 고르게 된 이유는 후기는 타사의 제품에 비해 몇개 없지만 리뷰를 모두 읽어본 후 예민보스인 제가 꿀잠을 자기에 적당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참 이 선풍기는 조립을 위하며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조립은 그닥 어려운 기술을 요하진 않고 설명서만 슬쩍 쳐다보면 조립 가능할 정도였네요.
일단 가격이 부담이 없었고 제품의 디자인이 맘에 들었으며 배송기간 또한 아주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배송은 주문 후, 하루만에 도착하였으며 파손의 위험없이 스티로폼으로 이중포장 또한 잘 되어있었습니다.
아니 내가 40만원짜리 발뮤다를 주문했었나? 싶은 생각이 아주 잠시 들었을 정도로 언박싱 당시 기분이 들떴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이름에 걸맞게 무소음이 확실합니다.
1-7단까지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고 8단부터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조금씩 나네요.
주로 침실에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미풍(자연풍) 정도로 틀어놓기에는 아주 최적의 선풍기입니다.
이런 훌륭한 선풍기를 고른 내 자신 칭찬해.
이 가격에 이런 성능의 제품을 판매해준 업체 한번 더 칭찬해.
그리고 서큘레이터 기능 또한 가지고 있어서 360도 회전하는데 이 좋은 기능은 어디에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기에 있어보이고 뿌듯합니다.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부드럽게 머리가 360도 회전하는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칭찬만 써서 좀 그런데.. 제 돈주고 제가 구입했으며 주위에 저와 같은 예민보스가 있다면 강추 할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스테나 제품 중 에어마스터도 같이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에어마스터도 정말 만족하는데요.
퓨어팬의 경우 현존하는 선풍기, 써큘레이터 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큰 선풍기입니다. 제품 포장부터 시작해 스테나라는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네요.
선풍기는 물론 웬만한 써큘레이터 보다 훨씬 좋은 확산력과 넓은 회전반경과
여태까지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저소음. 굉장히 똑똑한 AI 모드.
긴봉과 짧은봉으로 인한 활용성. 심플하고 미니멀한 감성의 화이트 디자인 등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선풍기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부탁드려요.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지만 대표적인 장점들만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선풍기로 사용했을 때 생각나는 장점입니다.
1. 굉장히 적은 소음 저소음 저전력 저발열 BLDC모터
2. 짧은봉이 있어 침대옆, 탁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점.
3. 3중 날개 구조로 인해 가장 높은 단게에서도 부드럽게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
4. 똑똑한 AI 기능으로 선풍기 조작 빈도수가 적어진다는점, 타이머기능, 간편한 리모컨조작, 리모컨 거치대
5. 정말 필요한 바람세기로만 나누어져있는 바람세기 (16단계)
6.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이상하지 않은 디자인
써큘레이터로 사용했을 때 생각나는 장점
1. 360도 회전기능과 21개 3중구조 날개의 장점인 강력하면서 넓은 확산력, 빠른 공기순환
2. 장시간 사용해야하는 써큘레이터 특성상 전기세 부분이 우려되지만 초절전 ECO 제품으로
걱정없는 전기세
3. 굉장히 적은 소음 저소음 저전력 저발열 BLDC모터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선풍기 고민하시는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야 정말 원하는 써큘레이터를 샀어요!! 여러 써큘레이터를 찾아봤지만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 그에 비해 스테나의 가격과디자인, 브랜드가 마음에들어서 선택하게되었어요! 가장 무난하고 깔끔한 화이트색상에 일자로 곧게 뻗은 지지대가 심플해서 이쁘더라구요:) 조립은 다른 선풍기들이랑 크게다를게없어 금방했어요 ㅎㅎ 제일 필요했던 기능이 초미풍기능이랑 써큘레이터기능인데 총16단계로 되어있어서 1~2단계의 초미풍이 정말 마음에 들구요~^^
높은 단계에서도 바람이 멀리까지 닿아서 머리를 처장을 바라보게 해두면 순식간에 집안 공기가 달라져요 ㅎㅎ 딱 알짜배기 단계로만 되어 있어서 단수조절하기에도 쉽구요! (전에 사용하던 거는 쓸 때 없이 단수가 100단까지 있어서 정말 별로였거든요ㅠㅠ.)
또 온도 센서 들어가 있어서 AI 모드를 켜주면 온도에 따라 알아서 풍향조절 해주니까 너무 편해서 좋아요ㅋㅋㅋ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써큘레이터 선풍기 ㅎㅎ
아! 그리고 저 진짜 깜짝놀랐었는데,제가 3박4일 일본 갔다 왔거든요? 근데 여행 가기 전에 제가 선풍기 켜놓고 갔더라구요ㅠㅠㅠ 집에들어오자마자 켜져있는거 보고 심장이 철렁한적이 있었는데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거의 4일 동안 하루 종일 틀어져 있었는데도 뒤에 모터가 하나도 안 뜨거웠어요!!! 사람일은 어떻게 될자 몰라서 정말 큰일 날뻔했지만 너무너무 다행이였어요 ㅎㅎㅎ 지금도 너무 잘쓰고 있는 써큘레이터에요 ㅎㅎㅎ~

회전 각도 조절이 천장을 바라보게도 설정할 수 있는 선풍기 써큘레이터가 있다는걸 작년에 처음 알았는데 여름이 다 지나간 뒤에 알게되어서올해 미리 구매했어요!
또 높낮이 조절도 탁상같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짧은 봉으로도 교체가 가능한게 넘 신기했구요오~~!!
도착하자마자 포장을 뜯는데 박스부터 넘 이쁘고 멋있더라구요. 애플 제품 패키지 같은 느낌? 박스보고 잘 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네요.ㅎㅎ
포장 뜯어서 바로 짧은봉 꽂고 써큘레이터로 써봤는데
소음은 진짜 작으면서 바람은 멀리가는데다 회전반경도 엄청 넓으니까 10분 정도만 돌려놔도 금방 환기되네요.
조립 분해야 뭐 선풍기들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어려울 거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긴것도 화이트에 심플하니 깔끔하고 바람단계도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딱 적당한 단계들만 있어서 조작하기에도 편하구요오 낮에는 소음 확인이 어려워서 밤에 자기전에 켜놓고 침대에 누워서 자세히 들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조용해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궁금한게 있어서 빠르게 답변해주셨구요 ㅎㅎㅎ 상담해주셨던 직원분 넘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이번 여름 잘 쓸게요오~

조용한 선풍기로 강추~ 잘 샀네! 스테나(STENA) 선풍기
무소음 선풍기를 원하시는 분은 이걸로 구매하세요~!
조립 후 3일간 스테나 선풍기를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무더위 속에 가성비 좋고, 조용한 선풍기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고 다닌지 벌써 한달째 입니다. 집에 있는 선풍기가 워낙 시끄러운 탓에 잠자다가 선풍기 소음에 깬 적이 여러 번이라...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죠. 제 꼼꼼한 성격 탓에 가격 대비 성능 좋은 국산+국외 선풍기들 사용기 댓글들을 연구하고 분석하고 온갖 부산을 떨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후기가 정말 좋은 스테나(STENA) 선풍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걸로 결정한 이유는 아기가 깨지 않고 잠들 정도로 조용한 살랑살랑 미풍 바람과 산들바람처럼 자연풍 기능 그리고 한참 더울 때 강력한 풍속조절 기능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정말 예쁜 순백의 하얀색과 모던한 디자인의 선풍기라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기능도 좋아야하지만, 집 인테리어도 놓칠 수 없잖아요?~~^^
선풍기가 주문 한지 하루 만에 도착! 총알배송에 놀라며 조심조심 개봉하였습니다.
스티로폼에 튼튼하게 포장된 박스를 보는 순간 신뢰감이 듬뿍 들었네요. 이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조립 시작! 조립은 기계치인 저도 굉장히 단순하고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풍기 조립할 때 작은 부품에도 섬세함이 느껴지는 제품력에 감동을 받았는데요. 예를 들면 사진처럼 선풍기 나사 볼트 매입부 견고성를 감안해 튼튼한 철제품 암나사를 세심하게 매립한 점과 전원코드에 플라스틱 마감으로 감싸 배송 중 파손을 방지한 점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각잡고 조립하는 데 총 5분 정도 시간이 걸려서 조립을 마쳤습니다.
가장 중요한 성능!
선풍기 회전은 상하(빨래건조시 좋을 것 같음^^), 좌우기능은 바람 회전 각도가 30-60,-90-120도까지 자유자재로 조절이 되네요~ .그리고 풍속 조절은 1단부터 16단까지 되어 원하는 정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요. 가장 신기했던 점은 온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AI모드로 하면 온도에 맞게 적합한 바람을 추천해준다는 거에요ㅎㅎ 요즘은 선풍기조차도 참... 똑똑하군..하고 감탄했습니다. 아 그리고 한 13단까지는 정말 소음이 안느껴져요. 올해 산 에어컨 가동소리에 선풍기 소리가 묻힙니다. 그래서 선풍기 켜놓고 TV 보는데 소음 때문에 드라마 시청에 방해가 안되어요. 아 그리고 하부, 리모컨 조작뿐만 아니라 선풍기 상부에서도 전원 끄고 켤수 있는 점도 의외로 상당히 편리한 요소 같아요. 여러 가지로 세심하게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제품을 제작한 센스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네요.
우와! 시원해~ 스테나(STENA) 선풍기 오늘까지 3일째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이상으로 내돈 내산 스테나(STENA) 선풍기 사용 후기였습니다. 이번 여름은 스테나와 시원하게 나겠네요.ㅎㅎ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 정도 써보고 리뷰 남깁니다.
우선, 스테나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BLDC 모터 선풍기를 알아보다가 스테나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딩이 마음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우선 디자인은 훌륭합니다. 시중에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은데 디테일 한 부분에서 조금 더 신경 쓰려고 한 티가 납니다.
다만, 이 외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꽤나 있습니다.
우선 첫째로, LED란이 잘 안 보입니다. LED가 선명하지 않아서, 흐리멍텅한 느낌입니다. 덕분에 밤에는 잘 보이지만, 해가 드는 낮에는 잘 안 보인다는 느낌이 듭니다.
둘째로, 회전 4단조절이 불편합니다. 회전 반경을 4단으로 나누어 설정한 부분은 좋지만, 결국 사용자들은 회전이냐 고정이냐를 가장 많이 조작하게 되는데, 할 때마다 다섯 번씩 누르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심지어 멀리서 조작하는 순간에는 현재 회전 설정이 몇 단인지 모르니, 가까이 와서 몇 단인지 확인하면서 고정 모드로 돌릴 수가 있습니다.
셋째로, 이 문제는 스테나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스테나 팬의 가격을 고려했을 때, 리모컨이 너무 허접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리모컨이 너무 허접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디자인과 제품 차별성을 중시한다면 이 부분은 만족도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조금 더 공들일 필요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다싶이 가격이 좀 높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이런 디자인류의 BLDC 선풍기들이 중국 OEM 생산방식이기 때문에 성능이나 제품이나 어느정도 비슷비슷한데, 가장 많이 팔리는 샤오미 제품에 비해 가격은 높은데 특별한 차별점은 없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더 내려가지 않는다면, 주변에 추천하거나 재구매할 의향은 없을 듯 합니다.
또한, 할인 행사에 대해 불만이 좀 있네요. 분명 명시된 기간까지 세일이라고 해놨는데 계속해서 할인 기간이 바뀝니다. 할인가가 사실 상 정가인 셈이고, 할인 기간이 끝날까봐 급하게 구입한 저로서는 실망감이 그지없습니다.
스테나가 추구하는 방향은 잘 알겠습니다. 차별화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딩과 디자인에 신경을 쓰겠다는 건 알겠는데, 조금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품의 품질과 기능 면에서 차별화를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 특히 위에 언급한 불편한 부분들을 수정해나가는 것이 급선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브랜딩 덕에 여타 비슷한 BLDC 선풍기보다 2만원 정도(당시 가격 11.9만원) 더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만, 이런 미숙함이라면 브랜딩은 차별화 요소로 이용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생 기업인만큼, 더 개선될 거라고 여겨지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설정과 본질적 기능과 품질에 중시하는 것을 소비자 관점에서 조언합니다.

입식선풍기.(자유로운 높이조절 불가)
구입가: 119,800원(이벤트가)
결제일: 22.7. 9.토
받은날: 22.7.12.화
헤드크기: 손 두뼘.
구입과정: 일본, 독일, 한국 3국 선풍기를 50만원대부터 쭉 비교하고 6시간이상 쇼핑.
디자인깔끔, 잡다한거없이 직관적기능, 가벼운무게, 저소음, 선풍기 본래의 기능 충실
특장점: 작은헤드에 비해 선풍기 본래의 역할을 잘함.
AI기능 탑재로 실내 온도에 맞는 바람세기.
좌우 상하 회전되므로 에어컨바람을 넓은반경까지 순환.
세분화된 바람세기
8단이상부터는 일반선풍기처럼 소음있음
직관적 조립으로 누구나 할 수 있고,
미사용시 박스에 미니멀하게 보관가능.
기타사항: 고객센터 직원 교육 우수하고 업무의 순서를 알며 처리능력이 탁월하다.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곳.

일반 서큘을 하나 쓰고 있는데 추가가 필요하여 검색하다가 알게된 STENA 서큘선풍기^^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분리 세척이 된다는 점!! 일반 서큘 쓸때마다 청소가 문제였거든요. STENA 서큘선풍기는 그런 점에서 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용해 본 결과 바람이 확실히 거부감이없네요 자연스럽다고 해야되나요? 바람세기 16단계로 조정할수있어서 아이 잘때 수면풍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소리도 일반 셔큘에 비해 엄청 조용합니다. 그냥 지금까지는 뭐 너무 좋은점 밖에 안보이네요. 한달 후 후기에서 만나요!!

일단 제가 사려한 선풍기는 디자인이 심플하며
아이가 있어서 무소음 선풍기로 찾아보고 샀어요~
예전 선풍기랑 다를 바 없겠지 하고 주문한건데 바람이 정말 멀리까지 가네요 ㅎㅎ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예뻐요
버튼 누르는 부분이 감춰줘있어서 평상시 정말 이뻐요
로고 색상도 진하지 않아 디자인을 해치지 않아요
저희는 선풍기 하나라서 이동해야하는데 뒤에 손잡이가 없어 이동시 불편할줄알았는데 가벼워서 불편함 전혀 없어요~
선풍기 사고 이렇게 좋아할 일인가 싶은데 좀 더 일찍 살걸 싶어요ㅜ 선풍기가 바람이 시원해서 에어컨을 안틀어도 되네요 ㅎㅎ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고민했지만 받고나서 고개 끄덕끄덕 했어요!
1. 패키지가 매우 깔끔
2. 조립이 쉬워요
3.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예쁩니다
4. 선풍기 바람세기 조절이 16단계까지 가능해요????
5. 리모콘이 있어 편리해요
6. 터치도 살짝만해도 매우 잘들어요!
7. 소음이 적어 거슬리지 않아 너무 좋아요
8. 카페매장에서 사용하려고 샀는데, 써큘레이터 기능이있어 바람세기를 세게 설정하고 돌리면 빠르게 공기순환이되어 매장이 시원해져요
9. 키 높낮이 조절도 가능해요
장점은 더 많지만 이정도만해도 안 살 이유가 없죠?? 디자인때문에 산건데 기능이 다해요,,, 넘 좋습니다!!!! 완전추천해요

무소음 선풍기 맞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바람이 시원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신일, 샤오미 등등 여러 브랜드도 검색하다가 후기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현재 매우 만족합니다.
본가에도 드리고 싶어서 바로 한대 재주문했어요.
사용하던 선풍기는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회전시 끼익 거리는 소리때문에 거슬렸는데 "스테나" 오래 오래 무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또한 기존 써큘레이터는 뒷판이 분리가 안돼어서 청소하기 힘들었는데 스테나는 청소도 편리할꺼 같네요.
설치를 바로 해버려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아래판에 선 이 길면 정리할 수 있게끔 되어있네요~
좋은 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

모토캠핑다니는데 아무래도 부피때문에
고민하고있던 찰나에 할인이라니!!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 ?
생각보다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에 무릎을 탁!!치고!!
예상밖에 바람세기에 손뼉을 짝!!치고!!
견고하고 예쁜 케이스에 마빡까지 쳐버립니다??
이제 더워지는데 빨리 주문하세요!!
대만족입니다!!
1단부터4단까지 영상첨부하니 참고들 하세여!

카고 선풍기는 국방색…ㅎㅎ 멀티스핀까지 있으니 회전 기능 너무 편리합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그리고 강하게 틀면 강한대로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나, 항상 근처에 바로 앞이라 굳이 ㅋㅋ 케이스도 훌륭해서 뽀대납니다. 내년에 라지 사이즈도 멀티스핀 나오면 다시 세트 구매해 보렵니다.

한달동안 캠핑다니면서 써봤는데 기본적인 기능은 스펙과 크게 틀리지 않아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썼네요.
다만 바람세기가 4단계까지 있는데 1, 2단은 크게 차이점을 느끼진 못하겠어요. 둘다 약바람 느낌. 바람세기 차가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굳이 구분하지 않아도 될정도의 약바람? 어차피 1단은 안쓸거같은 약바람 느낌이랄까...
하드케이스는 구입당시는 이뻐서 좋았는데 이게 은근히 자리를 많이 차지해 고민이 조금 되네요. 지금은 케이스 안 빈 공간에 선풍기랑 같이 부피 작은 물건들(aa건전지, 가타 물품)을 최대한 넣고 다니긴 하지만 이것도 이 하드케이스를 어떻게든 들고 다녀보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그런건데 몇번 더 캠핑다니다보면 글쎄요.
사실 크레모아 동급제품과 비교해 배터리 용량이 좀더 큰거 빼곤 하드케이스 때문에 몇만원 더 비싸도 고른 제품인데 하드케이스가 막상 실사용에선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음...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고민하다가 타사 보다 좀 더 가볍고 배터리 성능이 좋아 구매했는데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제일 약한 바람으로 해놓아도 충분히 시원하고 한번 완충하면 정말 오래 사용합니다 U0001f979
회전 기능 있는? 고것도 추가 구매 하려구요 ㅎㅎㅎ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1. 크레모아 600보다 배터리가 오래간다
2. 크레모아 600보다 1단이 더 조용하다
3. 크레모아 보다 더 케이스가 예쁘다
사실 크레모아 제품으로 다 맞출려고했는대 위의 3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구매했습니다
크레모아 제품과 비교 해서 죄송하지만 이보다 위의 제품 1040사이즈의 제품에 리모컨도 있는 상품도 또 나온다면 비용을 더 내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풀 충전 후 강풍으로 했을 때 총 사용시간이 6시간반이고 취침할 때 서큘레이터로 사용할 때는 보조베터리가 무조건 있어야됩니다. 겨울만 사용해봤지만 고기 구울때 냄새도 잘 빼주고 바람이 퍼지는게 아니라 직선으로 뻗어주는게 좋습니다

상품은 마음에 듭니다. 12시 이전 결제 건 당일 발송이라 되어 있으나 지켜지지 않은 점이 아쉽고 같이 주문한 상품에 대한 문의에 대하여 확인도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답변하여 취소되게 된 점, 고객 응대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배송은 잘 받았습니다만, 케이스 로고는 삐딱하게 프린팅되어있고
서큘 본체의 메인로고도 살짝 비뚤게 장착되어있습니다.
별것 아닌거같지만 이런 부분에서 크레X아 제품과 큰 차이가 나네요.
제품 품질은 검수차 테스트만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색상 예쁘고~
케이스가 있어서
보관도 안전하고....^^
돌아가는 소리도 조용하고~
이렇게 저렇게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고....
이쁘고 기능도 좋고....
사용하면서 후회는 안할듯 합니다

색이. 색이 정말 잘빠졌어요.
아...일반 카키색이 아닌 뭐랄까. 설명이 안됩니다.
구석 구석 디테일은 덤이고, 이 보관백은 팬만 넣기엔 너무나 아깝네요. 디테일 깡패에요...사진에 다 담을 수 없는게 그저 아쉬울 뿐...
